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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산 어딘가, 작은 삼거리 목욕탕 옆
사람을 웃게 하는 이야기를 만들던 여자와
인연의 기쁜 날을 기록하던 남자가
50살은 족히 된 근사한 3층 고택에 터를 잡고
이제는 당신의 기쁜 날 추억을 기록할 준비를 합니다.
단 하나뿐인 당신의 이야기를 위해
여기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.
your personal photographer, TONO